병원소개

인사말

고맙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봉사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1987년 신림동에서 시작되어 2017년 영등포의 쪽방촌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을 맞이한 요셉의원의 지나온 시간은 세상 곳곳에 사랑과 희망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처지에서도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며 그들의 자립을 위하여 최선의 도움을 준다‘는 이념을 묵묵히 실천하고 노력한 봉사자, 후원자, 실무자,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 30년의 바탕에는 수많은 분들의 물심양면의 노고가 있었고 더욱이 고 선우경식 요셉 원장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눈물과 땀이 배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나누어온 30년에는 가시밭길!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 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사랑의 길! 희망의 길! 이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해주신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희는 단지 하느님과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선우경식 선생의의 삶의 뜻에 따라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대신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보다 겸손한 자세로 환자들이 더 나은 진료와 재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